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6 KBO 리그 경기에서 KT 위즈가 11-3으로 대승을 거뒀다. 선발 곽빈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, KT의 타선은 7회 이후 집중력을 발휘했다. 불펜은 일부 실점을 허용했지만, 경기 흐름은 초반 주도권을 가진 KT가 마무리까지 리드했다.
경기 흐름 요약
- 1회말 KT의 선두타자 정수빈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, 박지훈의 좌익수 왼쪽 적시 2루타로 1-0 리드를 만들었다.
- 3회말 kt 카메론의 좌전 적시타가 이어지며 2-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.
- 중반까지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나, 7회 불펜 난조로 KT가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.
- 최종적으로 KT 위즈가 11-3으로 승리했다.
곽빈은 6이닝 106구(4안타 2볼넷 9삼진) 1실점으로 호투했고, 고영표는 6이닝 95구 8안타 2볼넷 6삼진 2실점의 양호한 투구로 KT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.
주요 선수 활약
- KT 위즈: 곽빈이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이닝을 쌓으며 팀의 선봉을 맡았고, 타선은 1~3회에 초반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. 7회에 집중 타격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.
- 두산 베어스: 곽빈의 안정적인 피칭에도 불구하고 불펜이 7회 이후 다소 흔들리며 점수를 내주었다. 경기 흐름을 바꿀 기회를 만들었으나 릴리스 타임에 아쉬움을 남겼다.
실점과 흐름에 관해선 양 팀의 투수진이 비교적 균형을 이뤘지만, 후반 불펜 방어에 차이가 생겨 KT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.
| 팀 | 승 | 패 | 승률 |
|---|---|---|---|
| LG | 31 | 20 | 0.608 |
| 삼성 | 30 | 20 | 0.600 |
| KT | 30 | 20 | 0.600 |
| KIA | 28 | 23 | 0.549 |
| 한화 | 25 | 25 | 0.500 |
| 두산 | 25 | 27 | 0.481 |
| SSG | 22 | 28 | 0.440 |
| 롯데 | 21 | 28 | 0.429 |
| NC | 20 | 29 | 0.408 |
| 키움 | 20 | 32 | 0.385 |